하나은행 - 금 투자 디지털 에셋

하나은행 금 투자 디지털 에셋 홍보 캠페인


버스 번호
103번 버스
노출유형
인쇄
카테고리
금융
촬영일자
2026.02.04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103번 버스는 서울 주요 간선 노선 가운데 하나로,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동선을 운행합니다. 버스 외부 인쇄 광고는 도심 거리와 교통 흐름 속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특성을 지니며, 특히 이동 중인 보행자와 차량 탑승자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의 금 투자 디지털 에셋 상품은 소액으로도 금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강조하는 상품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 계층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형 매체는 특정 지역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구간을 순환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므로, 광범위한 도시 생활자에게 인지도를 축적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을 광고 접점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타겟의 이동 맥락과 매체 특성이 전략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 광고는 손흥민이라는 대형 스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금 투자 디지털 에셋이라는 상품 자체의 인지도 형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케팅 퍼널 관점에서 버스 외부 광고는 인지(Awareness) 단계에 집중된 매체로,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기 이전 단계에서 상품명과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금 투자라는 개념이 일반 대중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 채널에서의 반복 노출을 통해 상품에 대한 심리적 친숙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읽힙니다. 손흥민의 대중적 신뢰도와 이미지가 금융 상품의 신뢰 기반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직장인 타겟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메시지가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전환(앱 다운로드, 계좌 개설 등)보다는 반복 노출을 통한 브랜드 상기(Brand Recall) 형성에 무게가 실려 있어, 퍼널 최상단(Top-of-Funnel) 운용에 해당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버스 외부 인쇄 광고는 보행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노출되는 특성을 지니므로, 메시지를 극도로 압축하는 것이 크리에이티브 설계의 핵심 조건입니다. 손흥민의 얼굴 이미지와 금 투자 디지털 에셋이라는 핵심 문구의 조합은, 짧은 주목 시간 내에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를 동시에 전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금(Gold)이라는 소재가 가진 시각적 프리미엄—황금 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인쇄 크리에이티브에 반영될 경우, 거리 환경에서의 시각적 임팩트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하나은행의 브랜드 로고와 고유 색상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복잡한 설명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브랜드라는 연상을 빠르게 유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OOH 반복 노출 효과와 손흥민이라는 모델의 시각적 집중력이 결합되어, 짧은 노출 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크리에이티브 구조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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