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집행 지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3
매체명
홍대 H1(CGV)
매체유형
빌보드 > 디지털 빌보드
노출유형
디지털 (비디오)
카테고리
문화/전시
촬영일자
2026.03.30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3 일대는 홍대·합정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20~30대 문화 소비층의 유동이 집중되는 지점입니다. 문화·전시 콘텐츠를 주요 접점에서 노출하기 위한 매체 선택으로, 해당 빌보드는 이동 차량과 보행자 양측을 동시에 포괄하는 입지에 자리합니다. 디지털 비디오 형식은 단순 정지 이미지 대비 시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이 지역에 몰리는 콘텐츠 감수성이 높은 젊은 층에게 유효한 접근입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원작 소설의 국내 팬덤과 SF 장르 소비자를 주요 타겟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타깃이 밀집한 상권 내 디지털 옥외 매체는 그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보합니다. 유동 인구가 많고 문화·여가 목적의 이동이 빈번한 지역 특성상 반복 노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배치입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 광고는 특정 상품 구매나 직접 전환을 유도하기보다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는 콘텐츠 IP에 대한 대중 인지도 확대에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케팅 퍼널 상에서는 어웨어니스(Awareness) 단계에 위치하며, 기존 팬층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 브랜드 및 콘텐츠명을 각인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문화·전시 카테고리 특성상 캠페인의 핵심은 경험 유도에 있으며, OOH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콘텐츠의 존재감을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매체로 기능합니다. 양화로라는 고통행량 축에서의 노출은, 디지털 채널에서 접한 콘텐츠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재확인하게 하는 미디어 믹스 보완재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비디오 매체라는 점에서 예고편 형식의 영상 소재가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 몰입감을 사전에 자극하는 캠페인 구조로 해석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디지털 빌보드라는 매체 속성상, 크리에이티브는 수초 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SF 장르의 시각 언어—우주적 배경, 고독한 인물, 극적 조명—는 짧은 노출 시간 안에서도 장르적 정체성을 즉각 전달하기에 유리한 요소입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는 타이틀 자체가 브랜드 자산으로 작동하며, 원작 소설의 국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목 노출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환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비디오 포맷은 정적 이미지로는 담기 어려운 내러티브 단서와 감성적 톤을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복 통행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동일 소재를 누적 노출함으로써, 콘텐츠 공개 또는 관련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점층적으로 형성하는 전략이 적용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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