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nights - seven nights x 나 혼자만 레벨업 콜라보 광고
seven nights seven nights x 나 혼자만 레벨업 콜라보 광고 홍보 캠페인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3 일대는 홍대·합정 상권과 인접한 유동 밀집 지역으로, 10~30대 청년층이 주요 이동 동선을 형성하는 핵심 상권입니다. 이 구간의 디지털 빌보드는 주말과 야간 유동량이 특히 높아, 게임 IP 콜라보 광고가 타겟 집중도 높은 접점을 확보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인기 웹툰·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콜라보 캠페인의 특성상, 해당 IP의 핵심 소비층인 MZ세대가 밀집한 상권 내 물리적 가시권 확보가 매체 선택의 핵심 근거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비디오) 포맷은 게임 내 콜라보 콘텐츠를 짧은 영상으로 시연하거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데 유리하여, 정적 매체 대비 소구력을 높이는 선택입니다. 상권 내 카페·식당·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이동하는 보행자와 차량 탑승자 모두가 해당 빌보드의 잠재 노출 대상에 포함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 캠페인은 게임 《seven nights》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콜라보 출시를 대중에게 알리는 인지도 확대(Awareness) 목적에 집중된 것으로 읽힙니다. OOH 매체는 마케팅 퍼널의 최상단, 즉 브랜드와 콜라보 사실 자체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미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팬덤이 형성된 상황에서, 빌보드 광고는 해당 IP의 팬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주목하도록 유도하는 트리거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포맷의 반복 노출은 게임 다운로드 또는 콜라보 이벤트 참여로 이어지는 2차 행동을 촉진하는 보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온라인 광고·SNS 바이럴과 병행될 경우, 이 OOH 노출은 오프라인에서의 화제성을 형성해 캠페인 전체 시너지를 높이는 앵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OOH 광고는 수초 내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특성상, 두 IP의 브랜드 자산—《seven nights》 로고와 《나 혼자만 레벨업》 핵심 캐릭터—이 화면 중앙을 차지하는 구조가 크리에이티브의 기본 골격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디오 포맷을 활용해 게임 내 콜라보 캐릭터의 스킬 연출이나 시네마틱 장면을 짧게 삽입함으로써, 정적 이미지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게임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콜라보 광고의 특성상 두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동시에 전달해야 하므로, 팬에게 익숙한 IP 색채와 캐릭터 실루엣이 즉각적인 인지 반응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어 있습니다. 홍대 상권의 야간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인지가 가능하도록, 고채도의 게임 그래픽과 캐릭터 비주얼이 의도적으로 선택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결한 메시지 구조와 강렬한 비주얼의 결합을 통해 스쳐 지나는 보행자의 시선도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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