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11


버스 번호
서울 버스
노출유형
디지털
카테고리
공익/기타
촬영일자
2026.03.11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이 광고는 서울 시내버스 내 디지털 보드를 활용하여 집행된 사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폭넓게 아우르는 노출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및 주요 도심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접점이 형성되는 매체로, 일상 이동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실내 디지털 보드는 승객의 시선이 집중되는 위치에 설치되어 주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매체 선택은 공공 메시지를 신속하게 확산시키고, 다양한 시민층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도달하는 전략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해당 광고는 인지도 확대와 공익 메시지의 사회적 확산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신고 번호를 강조함으로써,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이 중심에 있습니다. 버스 OOH 매체는 마케팅 퍼널 상 최상단에서 인지와 관심을 동시에 촉진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복 노출을 통해 메시지의 각인 효과를 극대화하며, 즉각적인 행동 유도보다는 장기적인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크리에이티브는 짧은 노출 시간과 이동 환경을 고려해 메시지를 간결하게 설계한 점이 특징입니다. "국가를 지키는 번호 111"이라는 핵심 문구와 대형 숫자, 실루엣 이미지를 활용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로고와 신고 번호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구성하여, 반복 노출 시 기억에 쉽게 남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영상과 정지 이미지를 병행 사용함으로써 주목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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