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집행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A~C홀 앞
매체명
코엑스 XPACE Bridge
매체유형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노출유형
디지털 (비디오)
카테고리
유통/커머스
촬영일자
2026.03.27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코엑스 A~C홀 정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복합 공간 중 하나로, 비즈니스 방문객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소비 주도층이 밀도 높게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삼성역과 직결된 동선 특성상 하루 수만 명의 유동 인구가 해당 매체 앞을 경유하며,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의 잠재 이용자에 해당하는 2030~4050 직장인층의 비중이 두드러집니다. 알리바바가 이 지점을 선택한 배경에는 단순 노출을 넘어, 프리미엄 상권과의 브랜드 연상을 결합하여 신뢰도를 축적하려는 포지셔닝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디지털 비디오 매체는 정적 광고 대비 주목률이 높고, 코엑스와 같은 복합 문화 공간에서는 체류 시간이 길어 반복 노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 내 오프라인 존재감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이커머스 브랜드로서의 인지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태그에 '신뢰구축'이 명시된 점에서, 이 캠페인은 즉각적인 전환보다 브랜드 인지도 형성과 호감도 제고를 1차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알리바바는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이커머스 플랫폼보다 B2B·글로벌 공급망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강한 브랜드이므로, 이 OOH 집행은 마케팅 퍼널 최상단에서의 인지 재정립과 브랜드 연상 전환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코엑스라는 비즈니스와 소비가 공존하는 공간은 B2B·B2C 양면 타겟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효율적 접점이기도 합니다. OOH는 디지털 퍼포먼스 채널 대비 즉각 전환 측정은 어렵지만, 고관여 소비자층이 밀집한 프리미엄 입지에서의 반복 노출을 통해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품명이 명시되지 않은 점 역시 특정 제품 프로모션보다 브랜드 자체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방향임을 뒷받침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디지털 비디오 포맷은 움직임과 색감으로 시선을 유인하는 데 유리하며, 코엑스처럼 다양한 시각 자극이 경합하는 환경에서도 노출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매체 형식입니다. 주목 시간이 짧은 통행 환경 특성상, 브랜드 로고·컬러·핵심 메시지의 일관된 반복이 기억 각인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복잡한 서비스 설명보다 브랜드 심볼 중심의 단순화된 크리에이티브가 OOH 환경에 적합하며, 비디오 포맷은 브랜드의 역동성과 글로벌 스케일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을 발휘합니다. 코엑스 A~C홀 정면이라는 대형 공간적 맥락은 광고의 물리적 스케일 자체를 브랜드 파워의 신호로 작동시키는 부가 효과를 낳습니다. 크리에이티브의 구조적 단순성과 장소의 상징성이 맞물려, '신뢰 가능한 글로벌 커머스'라는 핵심 연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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