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9301번 광역버스는 경기 외곽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장거리 통근 노선으로, 해당 노선 이용객은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실질적인 교통카드 소비자층에 해당합니다. 이동형 버스 매체는 정류장 대기 승객과 주변 보행자 모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도심 곳곳을 순환하는 특성상 다중 접점을 자연스럽게 형성합니다. 대중교통 비용 절감 혜택을 핵심으로 하는 K-패스의 서비스 성격과 이 매체 이용자의 일상 맥락이 높은 수준으로 일치한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실제 서비스 수혜 대상인 통근자들이 이동 중 광고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설계된, 맥락 적합성이 높은 매체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비 환급형 신규 서비스로, 이 광고는 상품 인지도 확산과 기존 교통카드 사용자들의 전환 유도를 동시에 겨냥하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마케팅 퍼널 관점에서 이 OOH 광고는 브랜드와 상품명을 반복 각인시키는 인지 단계에서 주로 작동합니다. 광역버스 노선의 고정 운행 경로는 동일 통근자에게 지속적인 반복 노출을 가능하게 하여 단순 인지를 넘어 기억 전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프라인 접점에서의 인지 형성은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기용한 이 광고는 높은 대중 인지도를 가진 셀럽 이미지를 활용해 이동 중 짧은 주목 시간 안에 시선을 빠르게 끌어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버스 외부 래핑이라는 대형 인쇄 매체의 특성상 원거리에서도 브랜드명과 상품명이 명확히 인식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단순화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 사례는 그 원칙에 충실한 구성으로 파악됩니다. 교통카드 상품과 대중교통 매체라는 맥락의 일치는 크리에이티브의 설득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셀럽 모델이 주는 친숙함과 브랜드 신뢰감이 결합되어, 티머니의 브랜드 자산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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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애드타입이 직접 촬영하여 브랜드들에게 참고 차원으로 제공하는 이미지와 레퍼런스 분석 콘텐츠입니다. 무단 배포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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