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 K-패스

티머니 K-패스 홍보 캠페인


버스 번호
9301번 버스
노출유형
인쇄
카테고리
자동차/모빌리티
촬영일자
2026.01.26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9301번 버스는 서울 도심과 경기 외곽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으로, 장거리 통근을 일상화한 대중교통 의존층이 주요 탑승객입니다. 광역버스 이용자는 교통비 지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할인 혜택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K-패스의 타겟과 자연스럽게 일치하는 접점입니다. 버스 외부 래핑 방식은 차량이 운행되는 전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어, 동일 통근 동선을 공유하는 잠재 사용자에게 집중 도달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단일 차량이 하루 수십 회 동일 노선을 반복 운행한다는 점에서, 경로 주변 보행자와 인근 차량 탑승자에게도 누적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교통카드 사용이 생활화된 층에게 직접 소구한다는 점에서 매체와 메시지 간 정합성이 높은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교통카드 서비스로, 이 광고는 서비스 인지도 확산과 신규 사용자 전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읽힙니다. 마케팅 퍼널 관점에서 버스 외부 광고는 반복 노출을 통한 인지(Awareness) 단계에 주로 기여하지만, 실제 대중교통 이용자가 탑승 전후로 광고를 접하게 된다는 접점 특성상 행동 유인(Conversion) 기능도 함께 작동합니다. 특히 광역버스 정기 이용자는 이미 상당한 교통비를 지출하고 있어 할인 혜택 메시지에 대한 수용성이 높고, 전환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타겟층입니다. 셀럽 모델 박보영 기용은 브랜드의 친근감과 주목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초기 인지 형성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전반적으로 인지 확산에서 전환 촉진까지 아우르는 멀티 퍼널 접근으로 구성된 캠페인입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버스 차체에 부착된 인쇄 광고는 이동 중 수 초 안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OOH 매체의 특성에 맞춰, 핵심 정보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보영의 인물 이미지를 전면 배치함으로써 광고를 스치는 보행자와 다른 차량 탑승자의 시선을 빠르게 확보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K-패스"라는 서비스명과 티머니 브랜드 로고를 함께 노출해 신규 서비스명과 기존 브랜드 자산을 동시에 각인시키는 이중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할인이라는 직접적인 소비자 혜택을 전면 메시지로 내세워, 별도의 설명 없이도 광고 취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OOH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따릅니다. 차량의 이동성과 결합된 반복 노출 구조는 메시지의 침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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