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집행 지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0 지하
매체명
여의도역 5호선 디포스테이션
매체유형
지하철 > 디지털
노출유형
디지털 (혼합)
카테고리
교육
촬영일자
2026.09.18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여의나루로 40 지하의 지하철 동선에 배치된 이 사례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는 승객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정면으로 모이는 구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양여자대학교의 모집 광고가 반복 노출되는 점을 보면, 통학·환승·업무 이동이 섞인 서울 도심 지하 이동 환경에서 대학 정보 접점을 넓히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특히 지하철 이용자 중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 학부모, 그리고 교육 관련 정보를 간헐적으로 탐색하는 성인층까지 함께 포착하기 쉬운 자리입니다. 이동 속도가 완전히 빠르지 않은 계단 구간이라는 점도, 짧은 체류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읽히게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 광고는 즉각적인 전환보다 인지도 확대와 모집 정보 전달을 우선하는 목적이 더 강해 보입니다. 화면에 학교명, 학과 신설, 모집 일정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수용자가 학교를 기억하고 이후 검색이나 상담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역할이 중심입니다. 지하철 OOH는 퍼널 상단에서 관심을 형성하고, 중간 단계에서 구체적인 입학 정보로 연결하는 매개로 작동합니다. 특히 모집 기간과 학과 신설 문구가 함께 노출되어 있어, 단순한 이미지 홍보보다 실제 지원 검토를 앞당기는 정보 자극이 강조됩니다. 따라서 이 매체는 한양여자대학교의 입학 커뮤니케이션에서 초기 접촉과 재노출을 담당하는 접점으로 해석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크리에이티브는 상단의 손글씨형 카피와 중앙의 학교명, 하단의 모집 정보로 위계가 분명하게 나뉘어 있어 짧은 주목 시간에 적합합니다. 파란색 계열 배경은 지하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도 비교적 또렷하게 보이며, 반복 노출 시에도 학교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각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캐릭터 일러스트는 실제 인물 사진보다 친근한 인상을 주어, 대학 브랜드를 젊고 개방적인 분위기로 전달합니다. 또한 "서울 유일 작업치료학과 신설" 같은 문구가 시선을 붙잡는 핵심 장치로 쓰여, 학교의 차별점을 빠르게 인지시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시지를 많이 담기보다, 브랜드명과 모집 포인트를 압축해 기억시키는 구조가 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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