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집행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1층 A홀~B홀 이동 동선
매체명
코엑스 XPACE Edge Column
매체유형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노출유형
디지털 (비디오)
카테고리
패션
촬영일자
2026.09.18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이 광고는 코엑스 1층 A홀에서 B홀로 이어지는 이동 동선에 고정형 디지털 매체로 배치되어 있어, 실내 보행 흐름을 정면으로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코엑스 특유의 넓은 천장고와 긴 시야축, 그리고 여러 기둥형 스크린이 연속적으로 놓인 환경은 티파니앤코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특히 전시, 쇼핑, 업무 목적의 방문객이 섞이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명품 주얼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성인층과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긴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이동 중 시선이 분산되기 쉬운 공간이지만, 대형 세로형 화면이 동선의 리듬을 끊어 주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번 노출은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티파니앤코의 브랜드 인지와 상징성을 강화하는 목적이 더 강하게 읽힙니다. 화면에 제품 정보가 길게 설명되지 않고 브랜드명과 대표 비주얼이 반복되는 점을 보면, 구매 전환보다는 상위 퍼널에서의 기억 형성이 우선시된 구성입니다. 코엑스라는 복합 상업·문화 공간의 특성상, 방문객이 브랜드를 일상 동선 속에서 접하며 관심을 축적하는 접점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명품 소비 가능성이 있는 잠재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환경에서의 프리미엄 경험을 먼저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매체는 인지도 확대와 호감 형성 사이에서 브랜드 자산을 넓히는 매개로 작동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크리에이티브는 인물 클로즈업과 주얼리 제품 이미지를 교차 배치해, 짧은 주목 시간 안에 브랜드의 고급감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HardWear by Tiffany 문구와 하단의 TIFFANY&CO. 로고가 명확히 분리되어 있어, 시선이 먼저 인물과 제품에 머문 뒤 브랜드명으로 수렴되는 구조입니다. 골드 톤 주얼리와 짙은 배경색의 대비가 강해 실내 조명 아래에서도 시각적 존재감이 뚜렷하게 살아납니다. 또한 동일한 비주얼이 여러 스크린에 반복 노출되면서, 이동 동선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갤러리처럼 인식하게 만듭니다. 메시지를 복잡하게 늘리지 않고 대표 컬렉션과 브랜드명을 전면에 세운 점이 OOH 환경에 잘 맞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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