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집행 지역
-
매체유형
빌보드
노출유형
디지털
카테고리
금융
촬영일자
2026.09.14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이 광고는 테헤란로의 고층 빌딩 외벽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빌보드를 활용해, 업무지구의 시선 흐름을 정면으로 받는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오피스와 상업 시설로 구성된 구간인 만큼, 출퇴근 보행자와 차량 탑승자 모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건물 외피의 어두운 배경 위로 화면이 더 또렷하게 떠오르기 때문에, 도심 속 이동 중에도 인지가 빠르게 형성됩니다. KB자산운용처럼 금융 카테고리의 메시지에는 신뢰감과 규모감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인데, 이 지점의 입지와 화면 크기가 그 역할을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화면에 노출된 RISE ETF 시리즈는 특정 상품의 세부 설명보다 브랜드와 상품군을 먼저 각인시키는 구성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 사례는 즉각적인 전환보다 인지도 확대와 관심 유도에 더 무게를 둔 집행으로 읽힙니다. 테헤란로의 금융·비즈니스 맥락을 고려하면, 투자 정보에 익숙한 직장인과 자산관리 관심층에게 반복 접점을 만드는 역할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퍼널 관점에서는 비교·검토 이전 단계에서 브랜드를 상기시키고, 이후 검색이나 추가 탐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상단 퍼널 미디어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의 상품명 노출은 관심을 받은 뒤 기억에 남을 최소한의 정보만 남기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크리에이티브는 달리는 인물의 다리와 형광색 러닝화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짧은 노출 시간에도 즉시 주목을 끌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역동적인 러닝 장면은 ETF라는 금융 상품을 직접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상승과 전진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연결합니다. 화면 하단에는 RISE 미즈스&P500 ETF와 RISE 미국나스닥100 ETF가 굵은 타이포그래피로 배치되어 있어, 브랜드와 상품명이 빠르게 읽히는 구조입니다. 노란 테두리와 밝은 러닝화 색상은 어두운 도심 배경 속에서 대비를 키우며, 디지털 빌보드의 발광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복잡한 설명을 줄이고 브랜드 자산과 상품군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OOH 환경에 맞는 명료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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