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LUNA


집행 지역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매체명
청계광장 청계한국 빌딩
매체유형
빌보드 > 디지털 빌보드
노출유형
디지털 (비디오)
카테고리
뷰티
촬영일자
2026.03.27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1 일대는 도심 업무지구와 관광·상업 구역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높은 유동 인구가 확인되는 핵심 옥외 광고 입지입니다. 이 권역은 20~40대 직장인과 쇼핑 방문객의 이동이 활발해, 뷰티 제품의 주요 소비층과 밀도 높은 접점을 형성합니다. 디지털 빌보드라는 대형 포맷을 선택함으로써, 단순한 시각적 노출을 넘어 영상 콘텐츠로 브랜드 분위기 전체를 전달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아이브(IVE) 레이를 모델로 기용한 점은 K-팝 팬덤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해당 연령대의 이동 동선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청계천 인근 보행로의 특성상 광고 앞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길어, 영상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이 광고는 루나(LUNA)의 컨실러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제품 인지를 동시에 겨냥하는 캠페인으로 읽힙니다. 마케팅 퍼널 상으로는 인지(Awareness) 단계에 집중하되, 아이브 레이라는 모델의 팬덤 파급력을 통해 관심(Interest) 단계로의 전환까지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디지털 OOH는 반복 노출을 통해 브랜드명과 제품 카테고리를 소비자 기억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영상 포맷은 정적 매체 대비 시선 집중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기능합니다. 별도의 QR 코드나 즉시 전환 유도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기 전환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무게를 둔 캠페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형 빌보드 특유의 시각적 존재감은 SNS 인증 확산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어,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를 기대하는 포석으로도 해석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디지털 비디오 포맷은 움직임으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특성이 있어, 보행 중에도 광고 메시지가 인지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아이브 레이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중심에 두는 구성은 뷰티 제품의 핵심인 피부 표현과 컨실러의 커버력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는 방식입니다. 브랜드명 "루나 LUNA"와 제품 카테고리가 함께 노출되는 구조는 짧은 주목 시간 안에 브랜드와 제품을 동시에 인식시키기 위한 메시지 압축 전략으로 보입니다. 대형 포맷이 주는 시각적 압도감은 모델의 존재감을 극대화하여 브랜드의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OOH 매체의 특성에 맞게 모델·브랜드·제품 세 요소만으로 완결된 크리에이티브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메시지는 단순하고 강렬하게 압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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