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버스 번호
1111번 버스
노출유형
인쇄
카테고리
F&B
촬영일자
2025.11.08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맘스터치는 이번 캠페인에서 1111번 버스 노선을 활용한 이동형 인쇄 매체를 선택했습니다. 버스 외부 광고는 해당 노선이 경유하는 지역을 반복적으로 이동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구조로, 도심이나 주거·상업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일수록 생활권 내 일상적 접점이 높아집니다. 맘스터치의 핵심 고객층인 10~30대 직장인과 학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퇴근·등하교 동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버스 매체 선택에는 타겟의 이동 패턴에 대한 면밀한 고려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정형 옥외 광고와 달리 버스 매체는 노선을 따라 다양한 지역에서 반복 노출이 가능해 단일 매체로도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전략적 이점이 있습니다. F&B 브랜드 특성상 소비 결정이 이동 중 또는 이동 직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방문 전환까지의 경로를 단축하는 데 적합한 매체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태그에 '신메뉴'가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광고는 신제품 인지도 확대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셀럽모델' 태그의 존재는 유명인을 크리에이티브에 활용해 메시지 주목도를 높이려는 의도를 시사하며, 이는 마케팅 퍼널 상단(Awareness) 단계에서 작동하는 전형적인 OOH 전략과 일치합니다. 맘스터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이미 시장 내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 재환기(Reminder)와 신메뉴 트라이얼 유도를 동시에 겨냥한 복합적 목표 구조로 읽힙니다. 버스 매체의 반복 노출 특성은 소비자 기억 속에 브랜드와 신메뉴를 각인시키는 데 강점이 있으며, 매장 방문 의사결정이 일어나는 일상 동선 위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하단 퍼널의 구매 전환 촉진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버스 외부 인쇄 광고는 보행자와 다른 차량 탑승자 모두에게 수초 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와 간결한 메시지 구조가 크리에이티브의 핵심 요건으로 작용합니다. 셀럽모델의 활용은 이러한 제약 조건 안에서 시선을 즉각적으로 집중시키는 장치로, 유명인의 얼굴 이미지는 짧은 노출 시간에도 브랜드 연상을 빠르게 유도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맘스터치 고유의 브랜드 컬러와 치킨 제품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은 F&B 카테고리에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욕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구조입니다. '신메뉴'를 부각하는 카피는 기존 고객의 재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잠재 소비자에게도 시도 동기를 부여하는 이중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동일 노선을 반복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지속 노출되는 이동형 매체의 구조가 크리에이티브의 단순성과 결합되어, 메시지 기억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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