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서울 지하철 2호선은 강남·홍대·잠실 등 젊은 층과 직장인이 밀집된 핵심 노선으로, 티빙의 주요 소비층과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매체 접점을 형성합니다.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2호선의 높은 유동 특성은 신작 콘텐츠 홍보에 요구되는 단기 인지도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동형 디지털 매체는 승객이 플랫폼에서 대기하거나 탑승하는 짧은 시간 동안 반복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구조로, OTT 콘텐츠 인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스마트폰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과 디지털 광고가 동일 공간에서 만나는 구조는, OTT 앱 접속으로의 즉각적인 행동 연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신작 드라마 '친애하는 X'의 론칭 시점에 맞춰 집행된 이 광고는 콘텐츠 인지도를 단기간에 폭넓게 확산시키는 어웨어니스(Awareness) 단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 2호선이라는 대규모 이동형 플랫폼은 마케팅 퍼널 최상단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브랜드명과 작품 타이틀을 반복 각인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신규 론칭 모멘텀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범위한 도달 범위를 가진 공중파성 OOH 매체를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디지털 매체의 특성상 이미지와 짧은 영상을 교차 노출하며 시청 호기심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앱 내 시청 전환을 이끄는 복합적 퍼널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친애하는 X'라는 타이틀은 짧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이동 중 짧은 주목 시간 안에 호기심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기에 적합한 크리에이티브 구조입니다. 지하철 디지털 사이니지의 반복 노출 특성상 티빙 브랜드 로고와 작품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이 브랜드 자산과 콘텐츠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디지털 매체의 장점을 활용해 드라마의 감성적 톤을 담은 이미지나 루프 영상으로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정적 인쇄 매체와 차별화된 접근입니다. OOH 환경에서 정보 과부하 없이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 단순한 구성이 요구되는 만큼, 작품의 분위기를 함축한 한 컷의 비주얼이 이동 중인 승객에게도 즉각적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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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애드타입이 직접 촬영하여 브랜드들에게 참고 차원으로 제공하는 이미지와 레퍼런스 분석 콘텐츠입니다. 무단 배포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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