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오디언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역 플랫폼 111이라는 대한민국 최대 교통 허브 중심지에서 파노라마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하였습니다. 서울역은 KTX, SRT, 일반열차, 지하철 1·4호선이 교차하는 거점으로, 일평균 수십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며, 특히 지방 출장자·여행객·통근자 등 이동 중 서비스 이용 가능성이 높은 타겟층이 집중됩니다. 플랫폼 대기 환경은 승객들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체류 시간을 제공하며, 파노라마 화면의 넓은 가시성은 멀리서도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이 매체는 지리적 다양성과 높은 반복 노출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전국 단위 모빌리티 플랫폼의 인지도 강화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캠페인 목표와 옥외광고 활용 전략
본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카카오모빌리티 브랜드의 일상 속 존재감 확대와 서비스 신뢰도 제고로 추정됩니다. 크리에이티브에 등장하는 열기구 형태의 브랜드 심볼과 도시 야경, 불꽃 등은 '이동의 자유', '새로운 경험'이라는 감성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거리 이동 상황에 놓인 타겟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됩니다. 옥외광고는 디지털 매체 대비 광고 회피율이 낮고, 특히 교통 허브에서는 비침입적 노출로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옥외광고(DOOH)는 모든 매체 중 가장 높은 소비자 선호도 73%를 기록하며(출처: Harris Poll & OAAA, 2024), 특히 대중교통 이용자의 선호도는 85%에 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분석
사진에서 확인되는 크리에이티브는 어두운 배경에 오렌지빛 열기구와 불꽃을 배치하여 강한 시각적 대비를 만들어내며, 플랫폼 환경에서 즉각적인 주목을 유도합니다. 'kakaomobility'라는 로고타입은 심플하지만 넓은 화면에서 가독성이 높아, 먼 거리에서도 브랜드명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열기구 형태의 아이콘은 경쾌하고 긍정적인 연상을 불러일으키며, 불꽃과 도시 야경은 특별한 경험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2-5초의 누적 주목 시간이 브랜드 인지도, 고려도, 행동 의향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며(출처: Lumen x Brand Metrics x Havas, 2024), 이 크리에이티브는 대기 시간 동안 충분한 주목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상 효과와 비즈니스 임팩트 메커니즘
서울역 플랫폼 111은 통근·출장·여행 등 다양한 이동 목적의 승객이 집중되는 공간으로, 일평균 유동인구가 수십만 명에 이릅니다. 주 5일 통근자의 경우 왕복 노출 시 2주간 약 10회 이상의 반복 노출이 가능하며, 지방 출장·여행객은 비정기적이지만 높은 체류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인지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11회 이상 노출 시 광고 회상률은 55%에 달하며(출처: Nielsen-OAAA Poster Advertising Study 2017, p.15), 이는 도달률 50% 이상 캠페인의 평균 회상률과 일치합니다. 플랫폼 환경은 승객들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리며 대기하는 구조로, 비보조 회상(unaided recall)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 브랜드 자산 구축에 유리합니다.
본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연구에 따르면 브랜드 인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 3회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고(출처: Blip Billboards, 2025), 8-12주 지속이 권장됩니다. 옥외광고는 광고 인지도 측면에서 디지털 매체 대비 +13.3%의 우위를 보이며, 구매 의향은 +9.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Clear Channel & Kantar 5-Year Collaboration Study, 2025). 특히 IT 기반 앱 서비스의 경우, 10회 이상 노출 시 앱 설치율이 10배, 첫 주문율이 8배, 재주문율이 10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출처: Clear Channel app-based delivery service study, OAAA 2024 재인용),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에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40%에서 60%로 상승할 경우, 전환 효율은 약 2.86배로 증가하므로(출처: TikTok & Tracksuit, 2024), 옥외광고를 통한 인지도 확보는 중장기적 비즈니스 성과의 토대가 됩니다.
타겟 행동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출장자나 여행객이 플랫폼 대기 중 광고를 노출받고, 열차 이동 중 또는 목적지 도착 후 모빌리티 서비스 필요 시점에 카카오모빌리티를 떠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옥외광고 노출 후 30%가 온라인 검색을 하고, 29%가 광고주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24%가 광고주를 직접 검색합니다(출처: Nielsen-OAAA Poster Advertising Study 2017, p.28). 특히 앱 기반 서비스는 10회 이상 노출 시 앱 설치 및 사용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반복 노출 환경인 서울역 플랫폼은 장기적 전환 유도에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옥외광고는 광고비 대비 온라인 행동 유도 효율이 5.3배 이상으로, 경쟁 매체 대비 압도적 우위를 보입니다(출처: OAAA & Comscore, 2022).
장기적 관점에서, 옥외광고는 프라이밍 효과(Priming Effect)를 통해 후속 디지털 광고의 반응률을 +36% 이상 증폭시키며(출처: Neuro-Insight 2015), 일부 캠페인에서는 +48%까지 증가한 사례도 있습니다(출처: Talon OOH 2023). 즉, 서울역 파노라마 스크린에서의 노출은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모바일·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반응성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단기 ROI만 측정할 경우 미디어 효과의 절반을 간과하게 되며, 상위·중간 퍼널 투자는 장기 매출을 +0.6% 추가 개선시킵니다(출처: WARC x Google, 2024). 옥외광고는 반복 노출 시 긍정적 누적 효과(Wear-In)가 발생하며, 이는 개별 노출 효과의 합보다 큰 브랜드 자산 구축 효과를 가져옵니다(출처: Kantar 2025; Taylor 2006).
매체 우위성 측면에서, 옥외광고는 광고 회상률 38-86%로 모바일 광고(11-48%),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12-77%)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합니다(출처: Solomon Partners, 2023). CPM 기준으로도 실내 디지털 스크린은 $7로, 소셜미디어($8), 디지털 디스플레이($11), 팟캐스트($13) 대비 비용 효율이 우수합니다(출처: Solomon Partners, 2025). 특히 디지털 옥외광고는 Z세대 80%, 밀레니얼 74%, 대중교통 이용자 85%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출처: Harris Poll & OAAA, 2024), 카카오모빌리티의 핵심 타겟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러한 매체 특성과 위치적 우위를 결합할 때, 본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 앱 전환 유도, 장기 고객 자산 구축이라는 다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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