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본 콘텐츠는 애드타입이 집행한 광고 사례가 아니며, 옥외광고를 검토하시는 분들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1.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구조 분석
고속터미널역은 서울 3호선·7호선·9호선이 교차하는 대형 환승 거점으로, 일일 유동 인구가 서울 최상위 수준에 달하는 핵심 매체 입지입니다. 타임스퀘어가 인근 지하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것은 쇼핑·문화·여가 목적의 방문객이 밀집하는 상권 특성과 직결됩니다. 반포·서초 지역은 문화 소비력이 높은 30~50대 가족 단위 유동 인구가 두터우며, 공연·전시 콘텐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타겟 프로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동선 구조는 광고 접촉에서 방문까지의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합니다. 9월 가을 시즌은 공연·라이브 관련 소비가 활성화되는 시기로, 매체 집행의 시의성이 확보됩니다.
2. 캠페인 목표 추론과 미디어 역할 분석
타임스퀘어의 해당 광고는 공연·라이브 이벤트의 관람 유도(방문 전환)를 1차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추론됩니다. 마케팅 퍼널 상 관심(Interest)에서 행동(Action) 단계까지를 압축적으로 커버하는 미디어 운용이 관찰됩니다. 복합 쇼핑몰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 콘텐츠 광고인 만큼, 매체와 행사장 간 물리적 거리가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 즉각적 방문 전환이 가능합니다. OOH가 단순 인지 매체를 넘어 라스트마일(Last Mile)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되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지하철 환승 대기 시간에 공연 정보를 접한 유동 인구가 자연스럽게 타임스퀘어 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선 설계가 기대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전달 구조 분석
공연·라이브 콘텐츠의 OOH 크리에이티브는 아티스트 비주얼과 일정 정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의 전달에 집중해야 합니다. 음악·공연 장르는 감성적 비주얼과 역동적 이미지가 강점으로, 디지털 스크린에서 높은 시각적 임팩트를 발휘합니다. 라이브 공연의 날짜와 장소를 명확히 고지하는 정보형 크리에이티브는 관심 단계의 소비자를 즉시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타임스퀘어라는 장소 브랜드 자체가 문화·엔터테인먼트의 랜드마크로 인식되어 있어, 브랜드명만으로도 콘텐츠의 품질과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됩니다. 고속터미널역이라는 대규모 환승 허브에서의 반복 노출은 공연 일정이 다가올수록 긴급성(Urgency)을 높여 예매 행동을 촉진하는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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